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를 한 후 2008년 코끼리를 거치며 지금까지 연기자로 살고 있지만 요즘은 진짜사나이와 나혼자산다까지 많은 곳에서 인기를 섭렵하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한채아양인데요. 그녀가 이토록 인기가 있는 이유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는 기본이거니와 털털하고 착한 인성까지 겸했기 때문인데요.
더구나 여기서 놀랄만한 사실은 그녀가 얼굴을 20대지만 사실은 30대라는 점인데요. 그녀의 생일은 1982년 3월 24일로 올해 2016년 지금 한채아 나이는 무려 35살이라고 합니다. 믿겨지싶니까? 저는 처음에 눈을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저 얼굴과 몸매가 35살이란 말인지요.
그녀는 나이에 못지않게 인기몰이도 톡톡히 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도 과거에 박기웅은 한채아와 같은 두상의 여자가 좋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한채아가 "나이만 어렸으면"이라고 자신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이말인 즉슨 반대로 한채아 이상형도 박기웅이라는 소리인가요? 뭐 그냥 해본 말일수도 있지만 의미심장한 말이네요..
뭐 동안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몸매는 어떻게 관리했는지 그 비결이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어떻게 했기에그렇게 s라인에 사기적일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한채아 몸매 비결은 멀리서가 아닌 가까이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그녀는 방송에서 그 비결을 밝힌 바 있습니다.
먼저 한채아는 식이요법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사과즙과 치아시드를 넣은 수제 다이어트 쥬스를 직접 해서 마시고 렌틸콩과 같은 혼합곡을 넣은 밥을 먹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운동까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의 그 호리호리한 몸매의 이미자와는 달리 한채아 운동 비법은 다름이 아닌 복싱이었는데요. 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그 복싱을 여자의 몸으로 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실제로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복싱실력을 유감없이 뽐내기도 했는데요. 꾸밈없고 털털한 그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관리를 빠삭하게 해준 덕분에 한채아는 그녀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같은 몸매 전에 강도높은 관리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열정으로 불타는 그녀가 앞으로도 나혼자산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은 합니다.